아미 부재가 어떻게 작용할지는 모르겠는데
지금은 그냥 이걸스가 아닌느낌?ㅋ
암튼 갠적으로 아니버서리때처럼 선발라인업도 맘에드는데
곡 자체도 그룹 색깔과 워낙 잘맞았고 보컬 퍼포 조화도 잘 어울렸었고..
그때 반만이라도 살려서 당분간만이라도 아미는 있었음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드네.
이지패미리 가족인척 포장해서 은근슬쩍 맴버 빼버리는식으로 대처하는것도 좀 납득이 안가고
바껴야할 타이밍이 지금이 맞는지도 잘모르겠고 아무리 신성이라도 해도 성급한면이 좀 없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