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에그자일을 첨 알기 시작햇는데.
노래도 좋고 보컬 두명에 나머지 멤들은 춤만춘다는거에 넘 신기해가지고 걍 라이트하게 뮤스테나 홍백나오는거
계속 챙겨보다가... 타카히로로 바뀌고 ... 점점 올릭핌 송 부르고 이십사케이 외치고 멤버확장하고서(이때가 고딩때쯤)..왠지
끊게 되더라고.........근데 내가 근 7?8?년 지나서 다시 파게 될줄은몰랏다 ㅠㅠㅠㅠ 내가 외면?해던 순간들 정보랑 영상 찾아보고
하는거 존나 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트라이브며 여자쪽 이걸즈까지 .... 심지어 배우들도 판다 ㅠㅠㅠㅠㅠ
저 세월이 존 아까움 ㅠㅠㅠ
(+ 내 일기장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