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기 좀 심심해서 중얼거리는 후기글을 한번 써보았읍니다
걍 의식의 흐름대로 주절거리는 글이라ㅋㅋㅋ딱히 재미가 있진 않을듯ㅋㅋ
문제되면 말해주어~

이게 뭐냐면 촬영중인 레이야를 애달프게 바라보는 유세이
모르고 봤으면 과몰입했을텐데 넘나 듬직쾌남들을 이렇게 써먹어서 박수 빡빡 치면서 웃다가 후기글을 쓰기로 마음먹음

나한테 왜 츄- 했냐고 물어보다가 오히려 자기가 말려서 유세이 하는말에 다 웅..웅..이러고있음ㅠㅠ
그러다 말리고 있는 건 또 눈치챘는지 땀 닦고 있음
자꾸 자기 여친있다고 강조하는데 되게 소용없어보임

갑자기 내 눈앞에 등장한 사와나츠 팔뚝
흐뭇해하고있는데

하..... 바부가나디 두마리와 극한견주 사와나츠

연ㅇh의 참견 재연드라마 등장

과몰입박살 삼형제로 퇴치
귀여워요~기특해요~

아 연참드라마 재등장

장면 바뀌자마자 함박웃음 지음
집에 유세이랑 단 둘이 남게 된 큐슈남아
조금 키마즈이랄까.. 멋쓱레이야

술마시다가 평범한 얘기에 혼자 도둑마냥 제발저려서 나 여자친구 있다니까? 하면서 유세이 생일선물로 말돌리는 당황레이야에게 선물로 츄-받고싶다고 갈겨버리는 유세이

저런... 곧 유세이의 것이 되겠구나
-5화 후기 : 사와나츠와 그의 가나디들 기여움, 호리나츠 캐해 잘못됨, 유세레야 내 깔깔바구니
5화 사시메시 부분은 진짜 5번봐도 5번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세이가 뭔 말만하면 수긍레이야 등장 그건.. 그럿치..웅... 그렇네... 이러다 결혼까지 하겠어
6화시작

불순한 앵글로부터 시작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치킨먹으면서 보는 나를 변태쇅끼로 만드는 앵글

유죄
감옥ㄱ

패트매트가나디들 또 뭐 함

귀여워요ㅠㅠ 귀여워요 울강아지들 움쪽뫄

유세이 귀 시뻘건거봐ㅋㅋㅋㅋㅋㅋㅋ레이야도 그렇고 유세이도 그렇고 귀 보면 갑자기 과몰입이고 뭐고 그냥 깔깔 웃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기군..정말고생해....남의돈벌어먹고살기쉽지않다그치

연참드라마 시작이라 식은눈으로 보다가 갑자기 ㅈㄴ설렘 내가 저 공원에 가고싶어

호리나츠 덩치도랏나진짜 내마음이라는 감옥에 보내기전에 자중해주었으면 해.

아~ 덩치 삼진에바로 유죄확정~

잘생겼고 잘생겼으며 잘생겼다 좋아요 만족해요 칭찬해요

이거 맞어? 빙산칵테일 그런건가

이얼굴로 95년생인건 조금 반칙? 치사? 불법? 그런 것 같어요

하....왜 이따구로 따랐냐고 구박안하고 웃는얼굴로 마셔주는 거 개호감레이야

난 이 둘의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날 때 너무 좋음

앙 분위기 너무 조아요ㅠㅠㅠㅠㅠ

유세이 진짜 시키는대로 다 함
저상태로 모노마네 하라니까 얼굴도 안보이는데 전력모노마네함

와중에 스토리 전개도 착실히 진행중

걱정레이야

여보 난 맥주하나만 꺼내줘 드라마가 재밌네

착실히 진행되는 스토리와 무관하게 저 등에 냅다 업히고싶어지는 어떤 여성

아웅 예뻐라

안정의 삼형제

와 계략조짐 스윽 웃는데 확 몰입됨
연기력 과다소비하고계심

형 수치사 시켜놓고 대폭소하는 가나디형제

유세이 ㄹㅇ지령받은듯이(받은거 맞음 근데 이제 지령이 아니라 디렉을) 스토리 진행만을 보고 달리는 신칸센이셔

입으로는 니가 할 수 있잖아 하면서 몸은 유세이 앞에 앉는 것부터 틀렸어.....................................

도란나 마.... 진짜 이길수가없음 내가 인간 전동칫솔이 되어 이를 닦아드리고 싶어

이는 닦아줄 수 없었던 마지막자존심레이야

한번 봐줌

자기보다 큰 애한테 빅베이비쨩 이러네 너 넘어간레이야

레이야머리띠불태우러갈사람

아이구저런...넘어간레이야2

진짜뽀쨕하게도 논다

ㅅㅂ이게 친구면 난 친구없어

아 고군분투하는 형들 못보겠어.. 하더니 애써 못본척하는게 개웃기네 ㅣㅈㄴ짜ㅋㅋㅋㅋㅋㅋㅋㅋ

코이비토만나는날 설정에서는 갑자기 남자레이야

착장 미쳤나 개좋다 청청워커

아좋네;;;;;;;;;;;;;;

언니 무언가를 느낌 역시 촉은 무시할 수 없어
6화 후기 : 유세이의 화려한 아자토이플러팅과 넘어간레이야 재밌어요 이 정신나간 드라마가 과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