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때 입덕해
지금까지 좋아하는 17년차 할매덕이야ㅋㅋㅋㅋ
지금은 잠시 덕질 쉬고 있는중이야
데뷔곡듣고 엑자일 좋아하면서
미친듯이 나오는 노래 다 찾아듣고
그러다가 슌이 탈퇴하고 나서
한동안 노래안들었어
슌하고 아츠시 보컬이 너무 좋아서
타카히로 들어오는게 싫었어
지금은 좋아하지만ㅋㅋㅋㅋㅋㅋ
멤버 보강하면서 인원수 늘어가는
엑자일 보는데 먼가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그때부터 노래 안들었던거 같아
시간지나 미치듣는데 너무 좋아서
노래 다시듣게 되고 간간히 나오는 노래들 찾아서
듣고 그러고 있는데
폰으로 Yell가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눈물 나오더라........
아츠시 목소리 나오는데 너무 너무 좋아서......
뒷마무리해야하는데 머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