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바빠서 잊고있다가 이제 생각났는데 반응이 썩...안좋네
ㅠㅠ 어땠어? 별루야?
보고싶긴한데 또 안좋은 추억도 섞여서 안보고싶기도하고 내가 왜 이러지? 요즘따라 이 회사에 돈 쓰는게 왜케 아깝게 느껴지는거야ㅋㅋㅋㅋ
그렇다기엔 빼가는게 많긴하지만ㅋㅋㅋ큐ㅠㅠ
결제 추비추? 환율 그새 올랐네 낮을때 할껄ㅋㅋㅋㅋㅋ
이래저래 바빠서 잊고있다가 이제 생각났는데 반응이 썩...안좋네
ㅠㅠ 어땠어? 별루야?
보고싶긴한데 또 안좋은 추억도 섞여서 안보고싶기도하고 내가 왜 이러지? 요즘따라 이 회사에 돈 쓰는게 왜케 아깝게 느껴지는거야ㅋㅋㅋㅋ
그렇다기엔 빼가는게 많긴하지만ㅋㅋㅋ큐ㅠㅠ
결제 추비추? 환율 그새 올랐네 낮을때 할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