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괜찮지 않을까?하는 지경에 이르렀어ㅋㅋㅋ
하도 킨텍스 악명높은 시야만 검색하고 다녀서 그런가
근데 왜 뭔가 그렇게 나쁘진 않을 것 같은 희망적인 상상만 하게되지ㅋㅋㅋㅋㅋ
규모가 엄청 큰게 아니라 의외로 가서 보면 생각했던 것 보다 가깝지 않을까 하는 행회를 돌려봄
가기로 마음을 굳혔더니 그르네 사람 마음이ㅎ
이제 공연장 왔다 갔다 하는거만 걱정이야 너무 멀어서ㅠ_ㅠ
srt타면 부산왕복도 가능한 시간이더라고 킨텍스 다녀오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