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딧치 웃긴 일화 같은 거ㅋㅋ
제네도 데뷔전인 까마득한 옛날
Expg 오사카 지점에
제네 유타, 람페 진, 이와쇼가 같이 다녔는데
(유타는 수강생이 아니라 선생님으로 다녔다는 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음)
이와쇼가 도쿄로 가게 됨
그래서 expg 친구들이 뭔가 티셔츠 안에
[쇼고 도쿄가서도 잘해!!] 같은 문구를 써서
춤추다가 짜잔 보여주는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는데
티셔츠까자 마자
우리 울보형 진상이 엉엉 울어서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진군 다이죠부😥😥?? 하며 달래주느라
찐 주인공 쇼고는 혼자 남았다는ㅠㅠㅠㅠㅋㅋㅋ
그땐 지금처럼 같은 팀이 될 줄 몰랐겠지 ㅋㅋㅋㅋㅋㅋ
막둥이 탓군 사진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