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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이메 J SOUL BROTHERS가 8일 도쿄·하네다 공항 제3터미널에서 「BEST BROTHERS CAMPAIGN」 오프닝 세리머니에 출석했다.

산다이메JSB와 케이큐 전철, 일본 공항 빌딩에 의한 콜라보 캠페인. 12월 26일까지 케이큐선에서 래핑 전차가 운행되는 것 외 하네다 공항 제3터미널 역이 “하네다 공항 제 산다이메JSB 터미널 역”으로써 역 간판 등이 멤버의 솔로 사진으로 장식된다.

이와타 타카노리(32)는 “대담하네요! 돌직구 콜라보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웃음 띤 얼굴. ELLY(34)는 “정말로 대단해요! (래핑 전차는) 산다이메가 지면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빠른 모습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웃겼다.

또 동 역의 출발 멜로디가 대표곡 「R.Y.U.S.E.I.」와 「RAINBOW」가 되는 등, “산다이메 일색”이 된다. 멜로디를 들은 보컬 이마이치 류지(35)는 “재현성이 대단해서 퀄리티 높아!”라고 놀라고 있었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캠페인이 기획되어 있어 코바야시 나오키(36)은 “이만큼 많은 콜라보가 산다이메도 처음. 여러 가지 방법으로 10주년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조금씩 여러분이 모일 기회가 된다면 기쁘겠네요.”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달 10일 데뷔 기념일에는 베스트 앨범&새 앨범 「BEST BROTHERS／THIS IS JSB」를 발매한다. 토사카 히로오미(34)는 “무엇보다 한 가수로서 자신의 활동을 가득 담을 수 있는 것은 아티스트에게 과분할 정도로 고마운 것입니다. 라이브의 기억이라든지 힘든 마음으로 만들었던 곡도 팬과 만들어 낸 라이브라든지 모든 것이 가득 차 있습니다. 저희들의 역사=팬 여러분의 역사. 여러분의 추억의 앨범을 넘기듯이 즐겨주신다면.”이라고 호소했다.

NAOTO(38)는 “계속해서 올 수 있었던 것은 팬 여러분의 덕. 겨우 1년 늦게 완성되었다. 앞으로의 산다이메도 같이 만들어 가고 싶다.” 게다가 야마시타 켄지로(36)은 “올해부터 라이브가 재개된 것도 많은 규칙을 지켜준 여러분의 덕. 앞으로도 팬 여러분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 가고 싶다. 내년도 라이브 하고 있네요.”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