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발번역 多)
원문 링크 https://withonline.jp/people/ent-encounter/MvKwI
FANTASTICS from EXILE TRIBE의 두번째 앨범『FANTASTIC VOYAGE』이 호평 속에 발매중! 약 1년만의 오리지널 앨범에는 첫 주연 드라마의 주제가나 처음 수록되는 신곡이 수록되어, 끊임없이 도전해 온 그룹의 진화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그런 야심작의 매력과 멤버의 본모습을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를, 모두에게 부탁한 셀카사진과 함께 전해드립니다.
전원의 표현력이 레벨업되어, 곡의 폭이 넓어졌다.
——앨범 타이틀「FANTASTIC VOYAGE」를 기념해, 저번 앨범으로부터의 "여행하는 길"에 있어서, 자신들의 성장을 실감하고 있는 부분을 알려주세요.
사토 타이키 역시 곡의 폭이 넓어졌다는 실감이 나네요. 산뜻한 곡, 어른스러운 R&B、펑크하고 쿨한 곡까지, 보컬이 노래할 수 있는 폭, 퍼포머가 표현할 수 있는 댄스의 폭이 첫번째 앨범 때와 비교하면 현격히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세구치 레이야 『FANTASTIC VOYAGE』는 곡의 장르뿐만 아니라, 시츄에이션도 다채로워요.『Summer drops』처럼 여름 느낌이 나는 곡이 있고, 『Hey,darlin'』처럼 비오는 날의 쌀쌀한 느낌을 주는 곡이 있거나, 『The Only One』처럼 밤의 별하늘을 방불케하는 곡도 있고. 앨범을 통해서 음악으로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해요.
세카이 그룹 전원의 표현력이 오르고 있는건, 이전보다 활동의 영역이 넓어졌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칸무리 방송을 갖게 해주시고, 드라마나 버라이어티에 출연시켜주시고, 각자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왔고, 퍼포먼스의 스킬 이외의 부분에서도 레벨업 할 수 있었어요.
（일동 수긍）
사와모토 나츠키 한명한명, 정말 디테일한 부분들이 갈고 닦여서 그에 따라, MV의 볼만한 가치도 커지도 있는 것 같아요. 앨범에 동봉된 DVD / Blu-ray Disc에는, 기존의 곡이나 신규 수록되는 곡의 MV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부디 몇 번이고 반복해서 즐겨주셨으면 좋겠네요.
기무라 케이토 올해 개최한『FANTASTIC VOYAGE』의 홀투어 영상도 수록되어 있어서, 거기서도 저희들의 성장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룹 첫 주연 드라마나 첫 칸무리 방송의 주제가 등, 그룹의 "처음"과 관련된 요소가 담긴 앨범인 만큼, 성장을 되돌아보기 쉬운 걸지도 모르겠네요.
호리 나츠키 그렇네요. 『High Fever』처럼, 드라마 주제가로 기용되거나 하는 곡이 많아져서 저희를 알아주시는 분도 늘었다 생각하고, 곡을 전하는 사람으로서의 책임감도 늘었을지도 몰라요. "처음"이라는 일에 압박감도 있지만, 전부 성장의 근원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컬 두 분은 이번 앨범에서 어떤 "처음"과 마주하셨나요?
나카지마 소타 『Drive Me Crazy』라는 곡의 MV에서, 세카이상이 보컬도 같이 하는 퍼포먼스를 생각해주셨어요. 다 같이 걸어가면서 일체감을 표현할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그런 곡은 없었던 것 같아서 엄청 기뻤어요! 말에 악센트를 주는 방법이나 랩의 표현방법 등, 레코딩에도 심혈을 기울인 추천하는 1곡이에요.
야기 유세이 저는 『TO THE SKY』의 녹음이 많이 기억에 남아요. 녹음이 끝나기까지 19시간 정도 걸렸어요. 지금까지 중 가장 시간이 많이 걸렸지 않았나 싶어요. 메인파트 이외에도 하모니나 호흡 등 디테일한 부분의 퀄리티도 추구했고요, 이 곡으로 인해 스텝업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계를 돌파했어요!
——앞으로 그룹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처음"이 있나요?
세카이 첫 밴드, 첫 전원 노래부르기……여러가지 있네. 첫 콜라보라던가!?
사토 타이키 콜라보 좋네요! 제일 먼저 떠오른 건 같은 LDH의 PKCZ® 상. 멤버인（시라하마）아란군은 늘 저희를 많이 챙겨주시고, 이번 앨범에서도 『Drive Me Crazy』의 작곡에 관여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언젠가는 그룹끼리의 콜라보를 실현하고 싶네요.
「의외로 수줍음쟁이」「염분과다」멤버끼리 이면을 폭로!?
——이번엔「숨겨진 판타」라는 주제로, 모두에게 촬영을 부탁한 오프샷을 게재하겠습니다. 모처럼이니만큼, 어려분, 옆에 있는 멤버(인터뷰 때)의 본모습을 알려주세요!
사토 타이키（→세카이）
세카이상은 의외로 수줍음쟁이인 면이 있어요. 얼굴을 보고『고마워!』라고는 잘 안하지만, 그 대신에 LINE에선 재빠르게 마음이 훈훈해지는 메세지를 주시거든요. 그 부분이 귀엽네요!
세카이상은 의외로 수줍음쟁이인 면이 있어요. 얼굴을 보고『고마워!』라고는 잘 안하지만, 그 대신에 LINE에선 재빠르게 마음이 훈훈해지는 메세지를 주시거든요. 그 부분이 귀엽네요!
세카이（→호리 나츠키）
뭔가 부끄럽네(웃음) 그치만 낫짱도 저랑 비슷하게 수줍음쟁이인 면이 있어서, 칭찬해도 바로 기뻐하지 않는 면이 있어요. 근데 의외로 야심가라서, 연애에서는 노리는 여성을 제대로 차지하는 타입이 아닐까나.
뭔가 부끄럽네(웃음) 그치만 낫짱도 저랑 비슷하게 수줍음쟁이인 면이 있어서, 칭찬해도 바로 기뻐하지 않는 면이 있어요. 근데 의외로 야심가라서, 연애에서는 노리는 여성을 제대로 차지하는 타입이 아닐까나.
호리 나츠키（→나카지마 소타）
연애에 대해서는 노코멘트(웃음)! 소타는 정말 항상 밝고 본인도『기분 나쁜 일이 없다』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요, 이른 아침시간에 만나면 텐션이 약간 낮네요(웃음)
연애에 대해서는 노코멘트(웃음)! 소타는 정말 항상 밝고 본인도『기분 나쁜 일이 없다』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요, 이른 아침시간에 만나면 텐션이 약간 낮네요(웃음)
생각지도 못한 폭로도！세구치상의「아저씨 생활」이란？
나카지마 소타（→세구치 레이야）
음~ 저는 아침에도 밝아요! 레이야군은 요즘 혼자서 곱창나베를 먹으러 가거나 마사지를 받으러 가고 있어서, 그걸『아저씨 생활』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아저씨는 아니에요. 집에서 캔들을 태우고 있다고 하니, 사실은 소녀스러운 로맨티스트에요(웃음)
음~ 저는 아침에도 밝아요! 레이야군은 요즘 혼자서 곱창나베를 먹으러 가거나 마사지를 받으러 가고 있어서, 그걸『아저씨 생활』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아저씨는 아니에요. 집에서 캔들을 태우고 있다고 하니, 사실은 소녀스러운 로맨티스트에요(웃음)
세구치 레이야（→사와모토 나츠키）
25살이 되고, 드디어 혼자 있는 시간에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사와나츠군은 멤버에게 어린애같은 장난을 거는 듯한 사람이지만, 실은 가장 냉정하게 주위를 살펴요. 그룹을 향한 배려가 남들보다 배로 강하다고 느껴요.
25살이 되고, 드디어 혼자 있는 시간에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사와나츠군은 멤버에게 어린애같은 장난을 거는 듯한 사람이지만, 실은 가장 냉정하게 주위를 살펴요. 그룹을 향한 배려가 남들보다 배로 강하다고 느껴요.
사와모토 나츠키（→기무라 케이토）
뭔가, 좋은말 해줘서 고마워! (수줍은 웃음) 케이토는……속마음이 얼굴에 드러나버리는 허당이네요.
뭔가, 좋은말 해줘서 고마워! (수줍은 웃음) 케이토는……속마음이 얼굴에 드러나버리는 허당이네요.
전원 （폭소）
사토 타이키 칭찬하는 분위기였는데, 디스하고있네!(웃음)
사와모토 나츠키 아니, 정말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싱글벙글하면서 달라붙는데, 어려워하는 사람 앞에선 표정이 죽어있을 때가 있어서(웃음)
그 부분이 귀여운데요, 좀 더 (표정을) 잘 숨길 수 있도록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기무라 케이토（→야기 유세이）
전혀 자각이 없었어요……신경쓰겠습니다! 유세이군은, 가장 스토익해요. 라이브 당일에도 아침 일찍 체육관에 가거나 하니까요.
세카이 그거, 이면 아니야, 다들 알고있는거야(웃음)
야기 유세이（→사토 타이키）
(굴하지 않고 진행)타이키군은 식생활이 염분 과다네요.
(굴하지 않고 진행)타이키군은 식생활이 염분 과다네요.
사토 타이키 너도 디스하는거냐!(웃음)
야기 유세이
초밥집에 가면 간장을 엄청 뿌리고, 된장국을 4그릇이나 마시고, 좀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농담은 나중에 하고, 타이키군은 정말 무대 뒤에서도 잘 챙겨주고, 평소에도 친절하게 댄스 조언을 해주거나 연습을 같이 해주곤 해요. 멤버에게 의욕을 불어넣어주는 걸 잘해서, 오늘도 헤어 스타일을 칭찬해 줘서 기분이 좋아졌어요(웃음)
——앞으로도 그룹의 항해는 계속될텐데요,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를 들려주세요.
세카이 마지막은, 아까 코멘트가 미묘했던 케이토한테 맡기자!
기무라 케이토 알겠습니다! 두번째 앨범을 낼 수 있게 되어서, 역시 앞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곡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야말로 돔 같은 큰 공연장에서 라이브를 하는 아티스트가 되고싶고, 노래와 댄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어 무기를 늘려가고 싶네요.
사토 타이키 그렇네요. 저희들은 국민적 그룹이 되고 싶다는 막대한 꿈을 갖고 있어서, 도전하는 것에 겁을 먹는건 성장을 막는 것이기 때문에, 거친 파도에 휩쓸린다고 해도 계속해서 위를 향하고 싶어요. 코우카이(후회)없는 코우카이(항해)를 계속해나가겠습니다!
나카지마 소타 마지막 코멘트는 미묘하니까, 히코우카이(비공개)하셔도 돼요.
사토 타이키 잘 커버했어(웃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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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나 혼자서 보려고 번역한거지만 한 명의 덬한테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싶어서 글 올려 첫 번역글이다보니 실수도 엄청 많을거고 문맥 안 맞게 번역된 부분도 많을거야 원문이랑 내용이 아예 다르게 번역된 것 같다 싶으면 신경쓰지말고 댓글로 피드백 줘 잘못된 정보는 정정하는 게 맞는거니까 완전 괜찮아~ 또 언제 번역글로 찾아올 진 모르겠지만 요즘 카테에서 번역글 보기가 좀처럼 힘든 것 같아서 용기내서 글 쓴거니까 나중에 또 올 수 있으면 여러 그룹들 거 들고올게! 다들 건강 잘 챙기고 좋은 하루 보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