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이 요즘 자주 듣는 노래야
원곡은 나카지마 미유키가 불렀고 98년도에 나온 노래야
잠도 안오고 .. 나같은 덬 있을까봐...
카즈키 목소리는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아
잠 올때까지 들어야겠다
왜 운명처럼 만나는지 우리들은 아무 것도 몰라요
언제 운명처럼 만나는지 우리들은 언제나 몰라요
어디에 있었어요 어떻게 지냈어요
먼 하늘 아래 둘의 이야기
세로 실은 당신 가로 실은 나
자아내는 천은 언젠가 누군가를 따뜻하게 할 수 있을 지도 몰라요
왜 살아가는 것일지를 방황한 날의 흔적의 갈라짐
꿈을 쫓아 달려서 넘어진 날의 흔적의 갈라짐
이런 실이 뭐가 되나요 불안해서 떨리고 있었던 바람속
세로 실은 당신 가로 실은 나
자아내는 천은 언젠가 누군가의 상처를 감쌀 지도 몰라요
세로 실은 당신 가로 실은 나
만나야 할 실에 만나게 되는 것을 사람들은 행복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