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이걸스 본체자체 성적은 작년보다 크게 눈에 띄는거 없었지만
(앨범판매량 좋아진거 빼면 싱글중에선 하이스쿨 러브정도로 딱히 두각을 나타낸 노래가 없엇으니..)
해피니스도 그룹활동 별로 없었던거 치고는 판매량 좋았고
플라워도 하루만에 이걸스 총판 다 팔고, 앨범도 꾸준히 10만장 언저리대로 팔고 있고...
드림은 이렇다할 성적은 눈에 안띄지만 아미랑 시즈카가 열일한 덕분에 인지도 많이 늘은거 같아서 뿌듯..
역시 이벤트를 하니깐 코어덬들이 확 집중되는거 같음.
플라워뿐만 아니라 다른 그룹들도 자기 그룹 활동같은거도 좀 늘려주고 이벤트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