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도쿄계에서 4월부터 신설되는 드라마범위 「사타도라」 제1탄, 여배우 모토카리야 유이카가 주연 하는 「나의 남편은 냉동고에 잠들어 있다」(4월 10일 스타트, 매주 토요일 후 11:25~11:55)의 새로운 출연자가 발표되었다.
본 작품은, 소설 투고 사이트 「에브리스타」에 투고되어 "수수께끼가 많고,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재미있다!"라고 화제가 된 동명 작품을 영상화. 이 사람이 있는 한, 자유로운 생활은 손에 넣을 수 없다…그렇게 생각해 죽였는데…죽인 상대가 돌아왔다!? 죽었을 상대가 살아 있고, 다시 그 사람과 생활한다고 하는, 지금까지 없는 충격의 본격 호러 서스펜스. 교외의 오래된 서양식 독채로 수입가구나 잡화를 취급하는 키사츠키 나츠나역에 모토카리야. 살해되었을 남편·료역을 시라스진이 연기한다.
이번에 발표된 것은 나쓰나와 료를 둘러싼 사람들. 료의 취직처·부동산 거래 회사의 상사로 나쓰나를 의심스럽게 생각하는 카라사와 코스케 역에, 극단 EXILE의 아오야기 쇼. 료와의 동거를 걱정하는 나쓰나의 모친·키아 역에 아사다 미요코.코노메의 의뢰로 료의 조사를 하는 탐정·아쿠츠 마코토 역에 오카야마 하지메.나츠나의 건너편 집에 살면서, 뭐든지 꿰뚫어보고 있을 것 같은 미스터리 작가·공작역에 사이토 유키.
덧붙여 아오야기가 연기하는 카라사와는 원작에는 없는 드라마 오리지날 캐릭터.아오야기는 「현장의 일수적으로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만, 감독님이나 스탭분, 모토카리야 유이카씨, 시라스 진군이 따뜻하게 현장에 맞이해 주셔서, 몹시 좋은 긴장감을 가진 채로 연기했습니다」라고 코멘트.
미스터리 작가역의 사이토는 「오랜 세월 배우업에 종사해 왔습니다만, 첫 경험입니다.그렇지만, 정직하게, 이 역명이 매우 마음에 들어 출연을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힌다.작품 속에서 진행되는 사건을 조금 거리를 두고 부감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어느 부분 자유롭게 여러가지 발상을 감독님께 제안해, 배역을 구축하거나 이야기에 관계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경위가 매우 즐겁고, 자극적이었습니다.서늘한 호러 미스터리를 아주 좋아하므로, 완성이 매우 기대됩니다」라고, 사이토가 연기하는 것으로 「공작」이라고 하는 캐릭터가 어떻게 부풀어 올라 있는지, 기대된다.
本作は、小説投稿サイト「エブリスタ」に投稿され、“謎が多く、ストーリー展開も早くて面白い!”と話題となった同名作品を映像化。この人がいる限り、自由な生活は手に入らない…そう思ってキチンと殺したのに…殺した相手が普通に帰ってきた!? 殺したはずの相手が生きていて、再びその人と生活する、という今までにない衝撃の本格ホラーサスペンス。郊外の古い洋風の一軒家で輸入家具や雑貨を取り扱う如月夏奈役に本仮屋。殺されたはずの夫・亮役を白洲迅が演じる。
今回、発表されたのは、夏奈と亮を取り巻く人々。亮の就職先・不動産取引会社の上司で夏奈のことを不審に思う唐沢幸介役に、劇団EXILEの青柳翔。亮との同棲を心配する夏奈の母親・木芽役に浅田美代子。木芽の依頼で亮の調査をする探偵・阿久津誠役におかやまはじめ。夏奈の向かいの家に住み、なんでも見透かしていそうなミステリー作家・孔雀役に斉藤由貴。
なお、青柳が演じる唐沢は原作にはないドラマオリジナルキャラクター。青柳は「現場の日数的にはそんな多くはなかったのですが、監督さんやスタッフさん、本仮屋ユイカさん、白洲迅君が暖かく現場に迎えてくださり、すごくいい緊張感を持ったまま演じ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とコメント。
ミステリー作家役の斉藤は「長年俳優業に携わって参りましたが、初めての経験です。でも、正直なところ、この役名がとても気に入って出演を決め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と明かす。「作品の中で進行する出来事を少し距離を置いて俯瞰(ふかん)する役割なので、ある部分自由にいろいろな発想を監督にご提案して、役柄を構築したり、物語への関わり方を探ってゆく経緯がとても楽しく、刺激的でした。ひんやりとしたホラーミステリーが大好きなので、出来上がりがとても楽しみです」と、斉藤が演じることで「孔雀」というキャラクターがどのように膨らんでいるのか、楽しみ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