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눈발 날리는데
집가면서 엑사단 노래 듣다가
뽕이 제대로 참....
그냥 눈발이 잠잠하다 다시 날리는 타이밍에
冬物語가 나왔고...
엄청난 싱크랄지 시너지랄지
나는 뽕이 제대로 차버렸고...
임자도 없는데
겁나 사랑하는 사람 만나러 가는 기분...
찐사랑이었음.....
뽕차서 삼대 발라드 또 찾아 듣는데
冬空랑 Unfair world가 또 쩔어버려...
특히 언페어...
레알 내가 무슨 세상 시련 묵묵히 짊어지다
그조차도 무뎌진
사연 오조오억개의 비련의 여주인공 된 기분...
더 걸어다니고 시펐는데
넘 추워서 빨리 들어옴.....ㅋㅋㅋㅋ
집가면서 엑사단 노래 듣다가
뽕이 제대로 참....
그냥 눈발이 잠잠하다 다시 날리는 타이밍에
冬物語가 나왔고...
엄청난 싱크랄지 시너지랄지
나는 뽕이 제대로 차버렸고...
임자도 없는데
겁나 사랑하는 사람 만나러 가는 기분...
찐사랑이었음.....
뽕차서 삼대 발라드 또 찾아 듣는데
冬空랑 Unfair world가 또 쩔어버려...
특히 언페어...
레알 내가 무슨 세상 시련 묵묵히 짊어지다
그조차도 무뎌진
사연 오조오억개의 비련의 여주인공 된 기분...
더 걸어다니고 시펐는데
넘 추워서 빨리 들어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