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가 남은 건 봤지만 아카이브가 남지 않아 못 본 강아지...

어제는 라이브 켜신 거 봤지만 너무 피곤한 나머지 쇼상 죄송합니다 아카이브 남겨주세... 하고 내가 먼저 잠들었는데 민나 다이스키 했다는 소식을 아침에 보고 눈물이 주륵 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을테니 언제든지 켜주세요... 전 언제든 환영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다 쇼상 라이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