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엑사단으로 더쿠 처음 알아서
(람페 입덕해서 람페 구글링 하다가 여기 글을 봄ㅋㅋ)

눈팅만 하다가 가입기간 와서 딱 가입하구
진짜 우리 카테에만 서식하고 있다가 ㅋㅋㅋ

가끔 덬들이 옆방 얘기하면
옆방이 도대체 어딜까.... 하구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도 최근에 옆방 가보고
뭐지 이 아늑한 우리 동네 있다가
번화가 온 기분?ㅋㅋㅋㅋ

뭔가 우리 관련 글도 종종 보이고.
새로운 것도 마니 알게되궁 ㅋㅋ

이름도 암것도 모르지만 우리 카테 덬이들이
느껴지면 반갑궁

우리 영업글도 좀 올리고
가꿈 우리 아티스트 관련 질문 보이면
답변해하면 뭥가 뿌드읏하당.....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일덬 첨이고 일본어도 못하고
너무 아는 거 없을 때 덬이들 도움 넘 많이 받아서
이젠 뭐 쫌 안다구 (으쓱)
신입덬 오거나 질문 글 올라오면
막 오도방정 설명하고 재촉하는 거 넘 즐겁당 ㅋㅋㅋ


의식의 흐름인 주저리인데
암튼 덬이들과 하는 덕질이 넘 즐겁다는 소리

٩(ˊᗜˋ*)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