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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제네) 월간 EXILE VOL.142 JANUARY 2020 SHONEN CHRONICLE _ GENERATIONS from EXILE TRIBE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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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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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오역, 직역O 심한 오역만 (둥글게) 지적^^)


GENERATIONS SPECIAL INTERVIEW


- 11월 21일이면 데뷔 7주년을 맞이하는데 심경은 어떠세요?


나카츠카 유타 :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간 느낌이네요. 홀 투어부터 아리나 투어, 돔 투어, 나아가 LDH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월드투어를 경험했습니다. 뒤돌아보면, 라이브는 물론 GENERATIONS로서 여러 가지 도전해온 매우 농밀한 7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세키구치 멘디 : 계속 EXILE TRIBE의 삼남방, 신인이었는데 후배도 꽤 많아졌어요. 깨닫고 보니 형의 입장이... 앗, 저는 아저씨 입장이지만요.

일동 : ......

카타요세 료타 :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웃음)

일동 : (웃음)

멘디 : 선배란 후배에 대해서 꽤 신경 쓰고 있구나라는 걸, 저희들이 그 입장이 됨으로써 선배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할까요?

유타 : 점점 후배들이 대두했기 때문에, 좋은 의미로 라이벌 같은 존재가 가까이 있어서, 절차탁마하면서 저희들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데뷔일과 같은 11월 21일에 새 앨범 [SHONEN CHRONICLE]이 발매됩니다. 지난 앨범 [BEST GENERATION]부터 약 2년 만에, 또 오리지널 앨범으로는 2017년 7월 [涙を流せないピエロは太陽も月もない空を見上げる(눈물을 흘리지 않는 피에로는 태양도 달도 없는 하늘을 바라보았다)] 이후 2년 4개월 만입니다. 새삼스럽지만 지난 2년간은 그룹에 있어서 어떤 기간이었나요?


시라하마 아란 : 그룹에게 있어서는 물론, 개인에게 있어서도 새로운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2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작년, 첫 돔 투어 [GENERATIONS LIVE TOUR 2018 "UNITED JOURNEY"]의 개최는 저희가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2번째 돔 투어 중인데, 작년은 도전의 돔 투어였지만, 올해는 가능성이 확신으로 바뀌면서 정말 저희들이 하고 싶었던 것, 전하고 싶었던 것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지난 2년간은 라이브가 중심에 있는 기간이었다고 생각하고, 라이브를 통해서 새로운 자신감과 확신을 얻었기에, 그룹으로서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7인이 배우 등의 개인 활동을 충실하게 해 온 것도, 그룹과 스테이지에 활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란 : 물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이 활동해온 집대성은 아니지만, 지난 2년간 각자 쌓아온 것과 우수분야가 이번 라이브에 활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지난 2년간 얻은 새로운 무기, 강점 등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코모리 하야토 : 표현 방법의 범위가 넓어진 것 같아요. 버라이어티 방송에 GENERATIONS로서 출연하거나 Abema TV에서 레귤러 프로그램("GENERATIONS高校TV(제네고)")을 하게 해주시거나 하는 가운데, 자신이 선 위치나 하고 싶은 것이 명확해지고, 한 사람 한 사람의 표현 방법이 바뀌었습니다. 그것이 그룹으로서의 새로운 무기, 강점이 되어, 7명이 모였을 때의 분위기나 결속력도 더 강해졌네요.


- 새 앨범 [SHONEN CHRONICLE]은, 바로 농밀한 2년을 집약한 듯한 표현 방법이 펼쳐진 GENERATIONS를 상징하는 작품입니다. 어떤 이미지를 그리고 제작에 착수하셨나요?


카즈하라 류토 : 내년은 [LDH PERFECT YEAR 2020]가 개최되니까, 원래는 거기에 맞춰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어요. 하지만 스태프분들이 "데뷔 7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하는 건 어때?"라고 제안해 주셔서 확실히 싱글도 많이 냈고, 시기적으로도 딱 좋지 않을까라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 그렇군요. 앨범 발매가 갑자기 결정된 거군요.


류토 : 감사하게도, 돔 투어랑 [BATTLE OF TOKYO] 등 여러 가지 활동이 계속되어 바둥바둥 했기에, 곡이 쌓여 있는지 몰랐습니다. (웃음) "이 곡이 이렇게 오래됐구나", "이 곡을 발매한 시기에는 이랬구나"라고, 저희들에게도 추억의 앨범을 보는 느낌에 가깝다고 할까요. 거기에 3개월 연속으로 발매한 최근 노래도 있어서, GENERATIONS의 지난 2년간의 노력과 활동의 역사, 모두 담긴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팬분들에게도 데뷔일에 발매되는 기념의 한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제작했습니다.


- 다양한 17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만, 리드곡 [One in a Millionー奇跡の夜にー(One in a Million-기적의 밤에-)]는 카타요세상 주연 영화 [오전 0시, 키스하러 와줘]의 주제가로서도 친숙한 1곡이네요.


료타 : m-flo의 ☆Taku상이 처음으로 프로듀서로서 써주신 곡입니다. 지금까지 GENERATIONS가 도전한 적 없는 사운드로, 새로운 GENERATIONS의 면모를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노 레오 : 최근, 개인적으로 ☆Taku상과 함께 마시는 모임이 많습니다만 ☆Taku상의 대단한 점은 J-POP의 방향을 잡고 거기에 확실히 접근하면서 J-POP의 씬에 멀지 않은 미래의 초현대적인 세계관을 구축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도 일본 고유의 와비사비(일본의 문화적 전통 미의식, 투박하고 조용한 상태), 일본인이 듣기 좋은 부분을 끌고 가면서도 거기에만 머물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있는 것이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가사는 어떤가요?


하야토 : "億千の星たちの中で巡り会えた奇跡のように(1억 1천 개의 별들 중에 우연히 만난 기적처럼)"이라는 가사를 보면 굉장히 낭만이 가득하네요.

레오 : "億千(1억 1천)"이라는 표현, 좋네요.

하야토 : 그리고 "離れないようにKissをしよう(떨어지지 않도록 Kiss 하자)"도 어떻게 생각하면 이런 가사가 나오지, 떨어지지 않도록 키스한다는 생각이 대단하네요, 저에게는 없는. (웃음)

료타 : 그럼, 코모리상은 무엇을 위해 키스하나요?

하야토 : 키스는 애정표현을 위해 하는 거죠!

레오 : 아마 GENERATIONS 중에 떨어지지 않게 키스하는 타입은 류토군이네요.

류토 : (잠깐 침묵 후) 갑자기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웃음)

레오 : 하야토와 이 가사 대박이라고, 제네 중에서 누가 맞는 걸까?라고 얘기했을 때, 먼저 떠오른 것이 류토군이라고.

류토 : 어째서 나인 거야! (웃음)

레오 : 일몰 중에 떨어지지 않는 키스를 할 거 같으니까. (웃음)

유타 : 확실히, GENERATIONS 최고의 로맨티시스트니까.

멘디 : 류토라 하면 남자다운 면이 있으면서도 응석을 잘 부린다고나 할까. 갭이 여심을 살 거 같아요.


- 확실히 여성은 갭에 약하니까요.


료타 : 이 곡은 류토군의 곡으로.

레오 : 주인공은 류토군으로 정했다!

류토 : 아니 아니, 원래 료타군의 영화 주제 곡이고.

료타 : 가사의 세계관은 영화 내용에 들어맞는 달콤한 분위기이지만 달달한 가사와 멋진 사운드가 어우러져 다양한 층이 즐겨 들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레오 : 영화의 세계관을 그리면서도, 영화에 머물지 않는 점이 좋네요.

하야토 : 여성분들은 이 곡, 반드시 좋아할 거 같아요!


- 이렇게 남자에게 보이고 싶은 여성의 바람도 담겨 있고, 영화처럼 신데렐라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료타 : 반대로 여심을 모르는 남자는 이 곡을 통해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레오 : 이 곡에 그려져 있는 남성은 어쨌든 상냥하고, 이런 남성이 인기 많을 거니까.


- 즉, 카즈하라상은 궁극의 인기남이네요.


하야토 : 틀림없습니다!

류토 : 아니 아니, 전혀 인기 없고!! 이제 내 얘긴 됐지 않아? (부끄웃음)


- Music Video도 쇼트 무비 같아서 꽤 취향이 복잡한데 주제랑 볼거리 등 알려주세요.


레오 : 지금까지는 EXILE이 해온 이미지 = 남자, 근육, 운동선수, 땀, 레몬 사워 (웃음) ... 라는 LDH 다운 색을 보여줬지만, 좋은 의미로 이런 이미지를 깨트린 콘셉트인 MV입니다.

료타 : 이번에는 퍼포먼스를 봉인하고, 7명이서 연기를 했어요. [DREAMERS]와는 또 다르게 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견도 있고, 초반에 감독님을 설득해서 7명이 같은 역을 맡겠다는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 그만큼 촬영은 힘들지 않았나요?


료타 : 동작을 맞춰야 해서, 촬영은 상당히 힘들었어요. 하지만 7명이서 1역을 맡았다는 것은 처음이라, 평소와는 다른 긴장감이 있었고 재밌었습니다.

류토 : 여성을 찾는다는 테마였는데 멘상은 찾기를 넘어서 수색해버려서. (웃음)

료타 : 눈빛이 혼자 달랐어요.

류토 : 본격적으로 위기감이 생겼어요.

멘디 : 슈트를 입은 것도 있고, 신입 형사가 탐문하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가 되어버렸습니다.


- 같은 역을 맡아도 7인의 개성이 현저히 나타나네요.


아란 : 꼭 각 개인에 주목해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또, 이번에는 카즈하라상의 첫 솔로 곡 [Nostalgie]도 수록되어 있습니다만 어떤 마음을 담아 제작하셨나요?


류토 : 떨어지지 않도록 키스를...

료타 : 전혀 아니니까. (웃음)

류토 : [HiGH&LOW THE WORST]의 극 중 노래이기도 해, 청춘이랄까, 일본인이라면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가사는 GENERATIONS 노래에서도 친숙한 오다케 마사토상이 써주셨습니다. 제 자신이 한 일로 후회하는 일, 지금 그것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거창하지 않은 26년간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투영하면서 녹음해서 노래하면서 자연스레 감정이 들어갔네요.


- 여러 감정이 뒤섞인 가운데서도 자신을 부정하면서 과거의 일도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 듯한 온기를 느끼게 하는 노래라는 걸 느꼈습니다.


료타 : 깨닫는 곡이죠.

류토 : 감성적인 곡.

료타 : 감성의 극치인 곡.

아란 : 감성 극치이네요. (웃음)


- 더군다나 시라하마상이 처음으로 사운드 프로듀싱을 맡은 곡 [心声(심성)]도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데, 어떤 곡인가요?


아란 : 타나아미 케이이치상이 이번 재킷을 비롯, 라이브의 아트워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그 그림을 보았을 때, '사이키델렉한 곡과 팝이 합쳐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의문이 들어서 DJ DARUMA상에게 상담했습니다. 요즘의 EDM과는 다른 멋지고 멋진 4곡을 만들고 싶어서 80년대~90년대의 레이브 컬처 요소를 넣으면서 톱 라인에 현대미를 내면서 조금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트랙이기도 하고, 하우스와 테크노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요소를 섞어가면서 도전해 완성한 곡입니다.

레오 : 80~90년대 레이브 컬처는 꽤 핵심적인 문화지.

아란 : 응. 무조건 핵심!

레오 : 하드코어, 펑크와 하우스와 힙합, 모든 것 안의 레이브 컬처니까, 모슈라든가 더 말하면 트랙이라든가, 그런 음악 요소를 저희 같은 J-POP 그룹이 표현하면 굉장히 신선할 거라고 생각해요.

아란 : 상당히 애시드 하우스에서 음을 만들고 있어서요. 303이라는 기재가 있지만 우뇨우뇨계의 당시 테크노 샘플러와 신시사이저의 음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시라하마상의 소리에 대한 고집이 담긴 곡이군요. 처음에 [心声(심성)]이라는 제목만 보고는 발라드일까? 생각했는데 한 번 듣는 순간 대조적으로 전위적인 사운드로 공격이 가해졌습니다. 가사도 상당히 공격적이네요.


아란 : 앞으로의 GENERATIONS가 나아갈 방향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우주를 달리는 전차에 비유해 류토군도 참여해 가사를 썼습니다.

류토 : 우주를 달리는 전차라고 하면 아무래도 '은하철도 999'라든지, 그 밖에도 전차라고 하면 'Choo Choo TRAIN'이 생각나 또 다른 표현을 의식하면서 썼습니다.

아란 : 거기다 멤버 개개인을 이미지한 가사도 있고, 예를 들면 멘디군은 "エモくて繊細(감성적이고 섬세)"라는 부분이거나.

레오 : "寝過ごしたってゴールに着くから(잠을 자도 골에 도착하니까)"도 멘디군이네요. (웃음)

아란 : 분명히 말하지 않아도, 저희들의 팬분들이라면 누구를 지칭하는지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까 꼭 가사도 즐겨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완성한 앨범을 청취자들이 어떻게 들었으면 좋겠나요? 앨범 발매를 기다려주시는 팬분들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유타 : 7주년에 발매하는 것으로, 지금까지의 GENERATIONS의 활동의 집대성이기도 하고, 음적으로도 GENERATIONS다움을 느낄 수 있는 베스트앨범적인 요소도 있고, 지금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GENERATIONS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진화하는 GENERATIONS의 모습, 음악이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신입인데 아직 일알못이라 번역기 도움도 조금(??) 받아가면서 했어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는거ㅠㅠ 우뇨우뇨라던가... 그런 거 그냥 발음대로 적긴 했는데... 혹시 내가 심하게 의역한 게 있다면 지적 부탁해ㅠㅠ 그리고 혹시 이거 기존에 번역 올린 덬 있을까?ㅠㅠ 일단 카테에서 '번역' 검색해보니까 내 눈에는 안 보여서 올리는 거거든?? 그전에 올린 덬 있다면 미안해ㅠㅠ 얘기해줘! 내 글은 지울게^^ 많이 부족하지만 좋게 봐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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