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9zOLEZIFnL4
의역 O 오역 O
激しく燃える 二つの炎
세차게 타오르는 두 줄기의 불꽃
永遠に消えることなく
영원히 사라지지 않아
Uh~
その全てを抱き締めていたい
모든 걸 끌어안고 싶어
孤独さをごまかす様に
고독함을 속이듯이
何度も触れ合っていたね
몇 번이고 서로 스치며
終わる事のない時を感じてた
영원히 끝나지 않을 시간을 느꼈어
このまま二人で
이대로 둘이서
誰も知らない場所へ…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それが許される事のない
그게 용서 받지 못 할
この愛のカタチさ…
이 사랑의 형태인 거야...
激しく燃える 二つの炎
세차게 타오르는 두 줄기의 불꽃이
永遠に消えることなく
영원히 사라지지 않은 채로
一つになって 時を止められるなら
하나가 되어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もう全て失ってもいい
모든 걸 잃어도 괜찮아
どんなに苦しくても離れられない
아무리 괴로워도 떠나갈 수 없어
いつまでも守ってゆくこの愛
언제까지나 지켜갈 사랑...
心の弱さを隠す為に
약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あなたは強がっていたね
그대는 강한 척 하더군요
触れられてしまうと壊れてゆくから
닿으면 무너져 버릴 테니까
優しい笑顔は
다정하게 웃는 얼굴은
ずっとあの時のままで
언제나 그때 그대로
振り返ると切なくなるよ
뒤를 돌아보면 애달파질 거야
自分を責めていた
자신을 책망하고 있어
激しく燃える 心の炎
세차게 타오르는 마음의 불꽃을
悲しい雨に打たれても
슬프게 내리는 비가 두드려도
重なり合って 夜を越えられるなら
하나로 포개져 밤을 넘길 수 있다면
もう何も望む事は無い
아무것도 바랄 게 없어
どんなに遠くたって繋がっていた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이어져 있잖아
ずっと傍にいたい…
언제까지나 곁에 있고 싶어...
たとえこの想いが儚くても
비록 이게 덧없는 마음일지라도
信じていれば叶うかな
믿고 있으면 이뤄질 수 있을까
激しく燃える 二つの炎
세차게 타오르는 두 줄기의 불꽃이
永遠に消えることなく
영원히 사라지지 않은 채로
一つになって 時を止められるなら
하나가 되어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もう全て失ってもいい
모든 걸 잃어도 괜찮아
激しく燃える 心の炎
세차게 타오르는 마음의 불꽃을
悲しい雨に打たれても
슬프게 내리는 비가 두드려도
重なり合って 夜を越えられるなら
하나로 포개져 밤을 넘길 수 있다면
もう何も望む事は無い
아무것도 바랄 게 없어
どんなに遠くたって繋がっていた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이어져 있잖아
寄り添った想い出は、そうあのまま
서로에게 기대었던 추억은, 그렇게 그대로인 채...
원덬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다 잃어도 상관 없을 정도로 영원히 지키고 싶은 용서 받지 못 할 사랑을 한 두 사람이...결국 두 개의 불꽃은 (하나의) 마음의 불꽃이 되어 이별을 한 게 아닐깝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