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 5ive
엔딩 - いつか
먼저 투어 타이틀
必ず会おうこの約束の場所で
(꼭 만나자, 여기 약속의 장소에서)
최근 투어들 엔딩곡으로 부르던 "いつか"의 가사
(원덬은 2017년부터 엔딩곡으로 부르는 걸로 아는데 틀렸다면 정정 오네가이)
무대 시작 전 오프닝 영상
철조망을 뛰어 넘으려 시도하는 다섯 마리의 도베르만
하지만 계속된 실패에 좌절하던 중 누군가 나타남
"이길 때까지 한다면 진 게 아니야"
이것도 "いつか"의 가사에 등장함
誰かが言ってたぜ 「勝つまでやれば負けないから」
(누군가 말했지 "누군가가 말했지 "이길 때까지 하면 진 게 아니거든")
그리고 5ive 무대
この景色は「いつか」見た夢の果て
(이 경치는 "언젠가" 봤던 꿈의 끝)
굳이 강조한 "いつか"
그리고 이번에도 엔딩으로 불러준 いつか
(눈물)
또 다른 약속의 장소에서 기다릴 D.I
여기까지 내리면서 그래서 이게 무슨 말인데? 대체 뭔데?
그랬지?
응 맞아 제대로 봤어
그냥 써본 뻘글이야
♥들어온김에 노래 듣고 가숑♥
(번역은...RGRG? 대충 느낌으로 이해해줘)
뻘글 쓴 김에 뻘소리 늘려보자면
두 곡 다 도베르만 다섯 명의 이야기와 약속을 담았지만 하나는 매운맛 하나는 순한맛인듯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