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데서 들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겨울느낌 나면서 가사는 또 벅차면서 눈물나고 보컬들 성대는 어디까지 달달해질건지 모르겠고 진짜ㅠㅠㅠㅜㅠ이 좋음을 표현을 못하겠는데 좋다고 외치고싶다!!!공감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