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는 쿠보타 마사타카 필모 깨기 할겸+지금은 입에 담기 그런 한국인 1명(팬이었던게 수치..)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익숙한 우리애(=레오) 튀어나와서 깜짝 놀라고 일단 마음을 가라 앉히고 다시보는데 또 우리애2(=아란)가 나오고 계속 보는데 또 우리애3(=멘디)가 나와서 저렇게만 3번(멘디 분량은 많이 없었오...) 돌려봤는데 갑자기 코브라한테 치였는데 찾아보니까 산다이메...오우 강짱 존잘 하면서 다시 보고..이때 엑사단에서 만든건지 처음알았고...깨달으니까 죄다 익숙한 사람들ㅋㅋㅋㅋ오미한테 뒤늦게 또 빠져서 보고...이때부터 산다이메 본격적으로 좋아해서 나오토상이 제시인거 뒤늦게 깨달아서 또 보고..근데 켄지로상도 계신거야 어쩔 수 없지 또 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지금 판타스틱 사토한테 빠져서 또 보고 있다는건 비밀...
근데 사실 지금 판타스틱 사토한테 빠져서 또 보고 있다는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