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러브썸 페스티벌 놀러갔다가 밥먹으려고 일어났는데 그때 채훈이가..노래를 불렀는데 너무 충격 받았어 누군지 모르겠는데 (당시엔 몰랐음ㅋㅋㅋ) 너어어어무 잘해섴ㅋㅋㅋㅋㅋ Tiny riot이었어!ㅋㅋㅋㅋ 다시 앉아서 쭉 보고집와서 생각나서 직캠도 찾아보고.. 라포엠이라는 그룹이 있구나도 알게되고 입덕해서 그렇게 영상 쭉 찾아보다가 오늘 부산콘 처음 왔어! 하 너무 떨린다 진짜 재밌을 것 같아 긴장됔ㅋㅋㅋ
잡담 와 완전 떨려ㅋㅋㅋㅋ
250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