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매니지먼트 모스뮤직 측은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곡과 조합 등 많은 부분을 고심하고 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오케스트라 공연이기 때문에 열심히 연습 중에 있다”며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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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은 테너 유채훈, 박기훈, 카운터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지난해 12월 미니 앨범 ‘SCENE#1’의 발매를 시작으로, 지난 8월까지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며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부터 더블 싱글 프로젝트를 시작해 ‘트릴로지(Trilogy)’의 첫 번째 시리즈 ‘돌로레(Dolore)’, 두 번째 시리즈 ‘스페란자(Speranza)’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마지막 시리즈 ‘빈체레(Vincere)’를 발매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68&aid=0000799441
빈체레도 그레이트콘도 너무 기대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