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은 무대에서 노래하면서도 서로 덕질 한다ㅋㅋ
오늘 성훈이가 신월-언월 무대 끝나고 채훈이 '저달~' 하는 순간 형의 목소리에 녹아버렸다고 얘기했어ㅋㅋㅋ
채훈이 좀 쑥쓰러워 하는거 같았고
기훈이는 항상 초우 끝나면 손에서 마이크가 미끄러진대
형들 노래 들을때 마이크를 세게 잡아서 손에 땀이 차서 그렇다고
가끔 무대에서 서로 목소리 들으며 뿌듯해하거나 행복해보이는 표정 볼때면 나덬 마음에도 훈풍이 부는거 같아
오늘 성훈이가 신월-언월 무대 끝나고 채훈이 '저달~' 하는 순간 형의 목소리에 녹아버렸다고 얘기했어ㅋㅋㅋ
채훈이 좀 쑥쓰러워 하는거 같았고
기훈이는 항상 초우 끝나면 손에서 마이크가 미끄러진대
형들 노래 들을때 마이크를 세게 잡아서 손에 땀이 차서 그렇다고
가끔 무대에서 서로 목소리 들으며 뿌듯해하거나 행복해보이는 표정 볼때면 나덬 마음에도 훈풍이 부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