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소감 말할때 성훈이가 오늘 어머니 오셨다고 했거든
일때문에 본인 무대 보러 오신게 손에 꼽는다고,
세 형제들과 노래부르는 모습 보여드리게 되기까지
음악하는거 믿어주셔서 고맙다 했는데
셋째 눈물 터지고, 둘째도 소감 말하다 펑펑 울고
라뷰들도 펑펑 울고
첫째 말대로 오늘 뭔가 묘하게 더 감성적이었어
일때문에 본인 무대 보러 오신게 손에 꼽는다고,
세 형제들과 노래부르는 모습 보여드리게 되기까지
음악하는거 믿어주셔서 고맙다 했는데
셋째 눈물 터지고, 둘째도 소감 말하다 펑펑 울고
라뷰들도 펑펑 울고
첫째 말대로 오늘 뭔가 묘하게 더 감성적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