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오늘 채훈 자작시 너무 좋았어
햇빛에서 바삭바삭 소리가 난다는 표현도 너무 좋았고
이대로도 좋을듯한 여름의 하루라는 표현에 제대로 심쿵했어
여름의 공기가 피부에 느껴지는 듯한 표현이었달까
멤버들 피셜 성훈이도 글 잘쓴다 하고
진짜 멤버들이 쓴 가사로 된 노래 기대해도 좋을거 같아
성훈이 불어로 시낭독해준것도 진짜 녹았다ㅠㅠㅠㅠ
오늘 공연도 완벽했어
햇빛에서 바삭바삭 소리가 난다는 표현도 너무 좋았고
이대로도 좋을듯한 여름의 하루라는 표현에 제대로 심쿵했어
여름의 공기가 피부에 느껴지는 듯한 표현이었달까
멤버들 피셜 성훈이도 글 잘쓴다 하고
진짜 멤버들이 쓴 가사로 된 노래 기대해도 좋을거 같아
성훈이 불어로 시낭독해준것도 진짜 녹았다ㅠㅠㅠㅠ
오늘 공연도 완벽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