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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오늘 둘째가 바되 짧게 불러줬는데 유채가 한말 인상 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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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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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입덕 모먼트 얘기였는데

성후니가 바되 부르고 민성이가 날개 어디다 뒀냐고 ㅋㅋㅋㅋ 질문하고
유채가 성훈이 날개 대기실에 두고왔다고 그러다가 얘기한건데 ㅋㅋㅋ

라포 정말 서로가 서로의 덕후고 팬이어서 못 이기겠더라
표현이 너무 좋아서 녹본 듣다가 옮겨봄

유채: 성훈..이가 노래를 부르면..
그 뭐라그럴까, 공간을 묘하게 만드는 체험을..
성훈이의.. 이 노래라는게 호흡이잖아요.

숨이 후- 나가면서 성대가 붙어서 아- 나가는건데..
결국에는 이게(성대가) 악기인데..
어떻게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를 갖고 계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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