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이 입덕 모먼트 얘기였는데
성후니가 바되 부르고 민성이가 날개 어디다 뒀냐고 ㅋㅋㅋㅋ 질문하고
유채가 성훈이 날개 대기실에 두고왔다고 그러다가 얘기한건데 ㅋㅋㅋ
라포 정말 서로가 서로의 덕후고 팬이어서 못 이기겠더라
표현이 너무 좋아서 녹본 듣다가 옮겨봄
유채: 성훈..이가 노래를 부르면..
그 뭐라그럴까, 공간을 묘하게 만드는 체험을..
성훈이의.. 이 노래라는게 호흡이잖아요.
숨이 후- 나가면서 성대가 붙어서 아- 나가는건데..
결국에는 이게(성대가) 악기인데..
어떻게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를 갖고 계신 건가요.
성후니가 바되 부르고 민성이가 날개 어디다 뒀냐고 ㅋㅋㅋㅋ 질문하고
유채가 성훈이 날개 대기실에 두고왔다고 그러다가 얘기한건데 ㅋㅋㅋ
라포 정말 서로가 서로의 덕후고 팬이어서 못 이기겠더라
표현이 너무 좋아서 녹본 듣다가 옮겨봄
유채: 성훈..이가 노래를 부르면..
그 뭐라그럴까, 공간을 묘하게 만드는 체험을..
성훈이의.. 이 노래라는게 호흡이잖아요.
숨이 후- 나가면서 성대가 붙어서 아- 나가는건데..
결국에는 이게(성대가) 악기인데..
어떻게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를 갖고 계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