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다 이제 퇴근해서 집 오자마자 멤버들 롤페랑 인터뷰 읽는데
진짜 화장도 못지우고 줄줄 울었다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내가 라포엠을 사랑하는것보다 멤버들이 더더더 라포엠을 사랑하는게 보이는데
내가 쫌 과몰입한다고 뭐가 문제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라포엠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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