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포토북1(무려 274p)하고 인터뷰랑 멤버들이 각각 서로한테 그리고 라뷰한테 손편지 쓴 거 담긴 얇은 포토북2로 구성되어 있음
근데 이게 보면 볼수록 과몰입이 멈추지 않는 것ㅠㅠㅠㅠㅠ
진짜 지난 1년이 머릿속에서 자동재생되면서 난 아마 평생 라포엠하겠구나 내 덕생의 종착지구나 느껴버리고 말았음
뻐렁침이 멎지 않아서 급하게 내일 사진전 예약했어 원래 주말만 가려고 했는데.. 안되겠더라고 당장 봐야겠어
+ 아 퍼즐도 샀는데..ㅋㅋㅋㅋㅋ 새하얀 퍼즐조각이 가득해 보여서 아직은 엄두가 나지않음.... 천천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