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티엠아이들도 좋았고
왈츠나 언월 관련해서 얘기 해준것도 좋았고
심각하다면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는 얘기를
당사자인 성훈이가 직접 담담하게 알려준것도 좋았고
민성이랑 전화연결해서 애정어린 잔소리 하고
서로에게 애정 듬뿍담긴게 다 느껴지는 대화 나누는걸 들은것도 좋았어ㅋㅋㅋ
민성이네 집 정수기 소리 알게 된건 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성이 얼굴 완곡 언젠간 해주겠지 존버탄다.....
둘째가 라포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도 여실히 느껴졌곸ㅋㅋㅋㅋㅋㅋ
진짜 곱씹을수록 좋았다ㅠㅠㅠ
왈츠나 언월 관련해서 얘기 해준것도 좋았고
심각하다면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는 얘기를
당사자인 성훈이가 직접 담담하게 알려준것도 좋았고
민성이랑 전화연결해서 애정어린 잔소리 하고
서로에게 애정 듬뿍담긴게 다 느껴지는 대화 나누는걸 들은것도 좋았어ㅋㅋㅋ
민성이네 집 정수기 소리 알게 된건 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성이 얼굴 완곡 언젠간 해주겠지 존버탄다.....
둘째가 라포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도 여실히 느껴졌곸ㅋㅋㅋㅋㅋㅋ
진짜 곱씹을수록 좋았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