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니지 오늘 이따가 또 봐야되는데
잠이안옴...

눈감으면 제복포엠이 아른거려서 잠들수가없다
나 막.. 주렁주렁 달릴수록 좋아하네 그럼 이제 생각이 점점 셋리따라 흘러서
신곡 진짜 진짜... 미쳤고 내가 그걸 생귀로 듣고왔고 오늘 또듣는다니 믿을 수가 없고 이오띠 깃털달고나온 성훈이가 뇌리에서 떠나질 않음 오늘 토끼 되게신났더라 스티커도붙이고나오고 자켓도 벗고나오고 흡 민성이 피아노 포기해서 키보드샘이랑 대사 준비해온거ㅋㅋㅋ귀여운데 트렌치코트 너무 잘어울리는데 아니 막내는 대체 뭘먹고 그렇게 귀여운건지 귀여울때마다 다리 퍽퍽 쳤는데 내일보면 멍들어잇을것같음

아 자야되는데.... 라뽀엠때문이야 잠을못자겟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