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나봐............. 오페라 스타일 곡이래
더블 싱글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Trilogy Ⅰ. Dolore’에는 ‘왈츠 인 스톰’과 ‘언월(偃月)’ 두 곡이 수록됐고, 더블 타이틀로 구성되어 있다. ‘왈츠 인 스톰’은 ‘Dolore(고통)’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주체하기 벅찬 격정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오페라 스타일의 곡이며, 정통 성악가들로 구성된 라포엠의 강점이 극대화되었다.
반달이라는 뜻의 ‘언월(偃月)’은 미니앨범에 수록된 ‘신월(新月)’의 연장선에 있으며, 이 곡 또한 가호(Gaho)와 그와 함께하는 크루 케이브(KAVE)가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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