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좀 넘었어, 밑에 글 보면 눈부신 밤 후기 쓴 덬이야,
어디 가서 떠들 곳 없는데 여기도 너무 조용해서 글 남기고 싶어도 용기 안났어. 방금 전 다른 덬이 쓴 글 보고 용기 내서 한번 써본다.
내일 혐생 땜에 지금 자야 해서 누군가 댓글 남겨도 당장 확인 못하겠지만, 조금이라도 독방이 활기차게 될 수 있음 좋겠어.
어디 가서 떠들 곳 없는데 여기도 너무 조용해서 글 남기고 싶어도 용기 안났어. 방금 전 다른 덬이 쓴 글 보고 용기 내서 한번 써본다.
내일 혐생 땜에 지금 자야 해서 누군가 댓글 남겨도 당장 확인 못하겠지만, 조금이라도 독방이 활기차게 될 수 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