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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고, 우승했다고 끝난 것도 아니고,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았으니 거만하지 말고 하던대로, 계획한대로 하자고 말하고 싶어요. 치열하게 살아가면 좋겠어요.”
유채훈은 “세 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초심”을 강조했다. 최성훈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서로 음악가로 살면서 스쳤던 인연이기도 하고 안면이 있던 사이기도 하지만 ‘팬텀싱어’에 참가신청을 하는 순간에는 각각 다른 곳에 있었잖아요. 각각 다른 곳에 있으면서 도전을 위해 참가신청서를 적어냈다는 사실조차도 감사해요. 그게 결국 지금 이 순간을 만들어준 거니까요. 우리 멤머들에, 그 모든 순간들에 감사해요.”
박기훈은 “딱 지금처럼 이면 좋겠다. 초심을 지키면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뿌리를 잘 지탱해야 많은 걸 피울 수 있을 것”이라며 “항상 겸손하게 지금처럼만 잘 해내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세 멤버의 말에 정민성은 “굉장한 목표”를 보탰다.
“이렇게 넷이 만나서 너무 좋고 성격도 잘 맞아서 행복하고 평생가고 싶어요. 하고 싶은 음악도, 일도 다 했으면 좋겠어요. 저희한테는 굉장한 목표가 있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팬텀싱어’에 임하기 시작했는데 극 중에 나오는 ‘라이브 에이드’처럼 엄청난 인파가 모이는, 뜻도 좋은 그런 무대에 한번 서보는 게 꿈입니다.
“초심을 잃지 말고, 우승했다고 끝난 것도 아니고,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았으니 거만하지 말고 하던대로, 계획한대로 하자고 말하고 싶어요. 치열하게 살아가면 좋겠어요.”
유채훈은 “세 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초심”을 강조했다. 최성훈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서로 음악가로 살면서 스쳤던 인연이기도 하고 안면이 있던 사이기도 하지만 ‘팬텀싱어’에 참가신청을 하는 순간에는 각각 다른 곳에 있었잖아요. 각각 다른 곳에 있으면서 도전을 위해 참가신청서를 적어냈다는 사실조차도 감사해요. 그게 결국 지금 이 순간을 만들어준 거니까요. 우리 멤머들에, 그 모든 순간들에 감사해요.”
박기훈은 “딱 지금처럼 이면 좋겠다. 초심을 지키면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뿌리를 잘 지탱해야 많은 걸 피울 수 있을 것”이라며 “항상 겸손하게 지금처럼만 잘 해내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세 멤버의 말에 정민성은 “굉장한 목표”를 보탰다.
“이렇게 넷이 만나서 너무 좋고 성격도 잘 맞아서 행복하고 평생가고 싶어요. 하고 싶은 음악도, 일도 다 했으면 좋겠어요. 저희한테는 굉장한 목표가 있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팬텀싱어’에 임하기 시작했는데 극 중에 나오는 ‘라이브 에이드’처럼 엄청난 인파가 모이는, 뜻도 좋은 그런 무대에 한번 서보는 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