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이는 처음부터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싶었어요. 최종적으로 둘 다 살아남는다면 무조건 같이 해야겠다 생각했죠. 민성이도 처음부터 제가 구애를 했어요. 기훈이는 저를 지목해서 데려갔는데 맞춰보니 너무 좋은 거예요. 저는 톤이 얇고 하이라서(높아서) 메인 멜로디를 불러줄 테너가 필요했는데 때마침 제 발로 와서(?) 맞춰보니 너무 좋고 잘 맞아서 놓치면 안되겠다 싶었죠.”
아낰ㅋㅋ 불꽃관련 얘기는 왜케 다 웃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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