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되자마자 관린이가 웨이보에 올려 준 것은 기대와는 좀 달랐지만 기대보다 더 뜻깊은 것이었네...🥹
아직 어리기만 한 것 같은 우래기는 크업과 함께 23살(22살) 생일을 맞아 또 다시 량산으로 가서 도서 기부와 토론회를 개최하며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켰어!
예전부터 얘기한 대로 어른이 될 수록 점점 자신만의 주관과 방식으로 살아가고 생일 또한 그렇게 보내는 것 같아서 찡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그래...
이렇게 커 가면서 내면이 성숙해져가는 관린이를 볼 수 있어서 참 고맙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아무쪼록 자신만의 방법으로 누구보다 행복한 생일 보내길 바라고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다 오길...🙏
관린아 23살 생일 정말 축하하고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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