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445621
라이관린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채움의 박성우 변호사는 23일 스포츠조선에 "큐브가 라이관린의 동의 없이 중국 내 독점적 매니지먼트 권한을 타조엔터테인먼트(이하 타조)에 양도하고, 타조가 다시 제 3자에게 권한을 재양도 할 수 있게 해놨다. 즉 구조상으로 보면 큐브가 타조에게, 타조가 또 다른 회사에게 라이관린에 대한 권리를 팔고 대가를 받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라이관린은 계약서를 보지도 못했고 본인이 직접 서명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본인 동의 없이 권리를 양도하고 계약서 제공도 거절했다. 라이관린은 이런 상황을 몰랐다. 경호원이나 현지 로드 매니저 등이 모두 큐브 측에서 고용한 사람들로 알고 있었다. 그러다 이런 사실을 알고 큐브 측에 계약 위반사항을 시정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전혀 시정되지 않았다. 오히려 계약 위반이 없었다고 다투며 언론플레이를 먼저 시작했다. 협의 요청 또한 실질적으로 거절했다. 이에 더이상 큐브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 22일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타조가 또 딴회사에 팔수있게 해놨다고 ㅁㅊ 그리고 타조는 판거맞지? ㅁㅊ
라이관린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채움의 박성우 변호사는 23일 스포츠조선에 "큐브가 라이관린의 동의 없이 중국 내 독점적 매니지먼트 권한을 타조엔터테인먼트(이하 타조)에 양도하고, 타조가 다시 제 3자에게 권한을 재양도 할 수 있게 해놨다. 즉 구조상으로 보면 큐브가 타조에게, 타조가 또 다른 회사에게 라이관린에 대한 권리를 팔고 대가를 받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라이관린은 계약서를 보지도 못했고 본인이 직접 서명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본인 동의 없이 권리를 양도하고 계약서 제공도 거절했다. 라이관린은 이런 상황을 몰랐다. 경호원이나 현지 로드 매니저 등이 모두 큐브 측에서 고용한 사람들로 알고 있었다. 그러다 이런 사실을 알고 큐브 측에 계약 위반사항을 시정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전혀 시정되지 않았다. 오히려 계약 위반이 없었다고 다투며 언론플레이를 먼저 시작했다. 협의 요청 또한 실질적으로 거절했다. 이에 더이상 큐브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 22일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타조가 또 딴회사에 팔수있게 해놨다고 ㅁㅊ 그리고 타조는 판거맞지?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