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2022556928682213812
나도 여기 할리벨 그 공포에 질린 표정이랑 그걸 마주한 규라 표정 보고 그 전체씬이 이해됐던 사람이라
1막에서 규라가 내내 노래하던 작은 희생이 그렇게 쉽게 얘기될 일이 아니고
살아있는 생명이고 누군가의 인생이고 그런 무게감이 규라한테 직접적으로 와닿은 순간이었구나
그래서 그렇게 방황했던거고 거기를 기점으로 2막에선 진짜 키라가 되는거구나
싶었음.. 그래서 저씬 너무 인상적이더라ㅠㅠ
아 규라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