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 아직 솔콘 하기 전에, 보러 가고 싶어서 단체콘서트에 갔었는데
2층인가 사이드쪽에 앉았거든 내가
근데 규가 진짜 사이드랑 여기저기 계속 왔다갔다 쳐다보면서
규 특유의 마이크 눈 위로 올려서 눈부심 조명방지 ㅋㅋㅋ 하면서 쳐다보는 포즈로
막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그때 속된말로 뿅갔음ㅋㅋㅋㅋ
그때 나도 아직 애기때라 진짜 열정적으로 손흔드는 새우젓이었어서 나름 날보고 같이 손흔들어줬어.. 같은 망상 자급자족도 하면서 입덕했다
규 아직 솔콘 하기 전에, 보러 가고 싶어서 단체콘서트에 갔었는데
2층인가 사이드쪽에 앉았거든 내가
근데 규가 진짜 사이드랑 여기저기 계속 왔다갔다 쳐다보면서
규 특유의 마이크 눈 위로 올려서 눈부심 조명방지 ㅋㅋㅋ 하면서 쳐다보는 포즈로
막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그때 속된말로 뿅갔음ㅋㅋㅋㅋ
그때 나도 아직 애기때라 진짜 열정적으로 손흔드는 새우젓이었어서 나름 날보고 같이 손흔들어줬어.. 같은 망상 자급자족도 하면서 입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