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 공연 보고 토욜 볼 생각에 야심차게 티켓팅 참전했거늘 새로고침만 수도 없이 하고 해당 회차 예매창은 들어가보지 못한 규피터 집 가는 길이 쓸쓸하다ㅠㅠ물론 수시로 들어가보겠지만 나같은 사람 203203명 있을것 같아 규현아 무인 며칠만 더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