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우리 간절한 숨결을 시간을 넘어 떠오르는 꿈으로 여기 어딘가 또 다른 빛이 되어주기를 불안한 내일 희미한 어제는 지금 이곳에 찬란한 오늘이 되어 비춰줄꺼야 이젠 버거운 꿈은 꾸지 않아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