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한곡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고 여운도 더욱 깊어저ㅠㅠ 하라메였으면 같은 소절을 듣더라도 느껴지는 여운과 감동이 반감 되었을 것 같구🥺각 다른 컨셉으로 여러 착장으로 촬영하느라 고생했을 강아지와 트랙비디오 기획한 안테나 가좍들한테도 고맙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