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커프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지만 솔로활동에서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은 안 해봤는데 그렇지않아 음방에서부터 보여주고
이번 컨셉포토는 셔츠 위에 니트 입힌 착장에 가느다란 이어커프랑 은색 실반지를 넣어가지고
딱 봤을 때 정갈하고 청순한 이미지가 먼저 들어오는데 사진을 뜯어보다가 어..? 하게 되는 그런 느낌으로...
뭔가 이런거 해봤으면 좋겠다 에서 '이런 것'들을 이미지에 어울리게 조화시키는걸 잘 하는 것 같아
뜯어보면 볼수록 이뻐서 기분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