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맞아가지고 봤다가 얘가 신서유기/벌벗사/한블리 걔야?? 하고 놀라는 반응 은근 많은데 인터때 화장실줄에서 흥분하신 머글 반응 듣는 것이 그 날의 작은 컨텐츠임ㅋㅋㅋㅋㅋ그래서 이번에 주말회차 많길 바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