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었을까랑 애월리 거의 무반주로 불러준거!!
그 전 노래들은 좀 템포도 빠르고 해서 보면서 마음이 약간 떠있다고 해야하나 좀 신나있었는데
조명 다 꺼지고 규현이 목소리만 깔리니까 와...갑자기 분위기가 바뀌더라구
예전에 아지트콘때 사랑이 숨긴 말들을 무반주로 이렇게 불러줬던 것 같은데
그때 감동도 생각이 나고, 맞다 내가 이 목소리를 좋아하지 싶더라구
규현이는 목소리가 진짜 보물이야🥺🥺
그 전 노래들은 좀 템포도 빠르고 해서 보면서 마음이 약간 떠있다고 해야하나 좀 신나있었는데
조명 다 꺼지고 규현이 목소리만 깔리니까 와...갑자기 분위기가 바뀌더라구
예전에 아지트콘때 사랑이 숨긴 말들을 무반주로 이렇게 불러줬던 것 같은데
그때 감동도 생각이 나고, 맞다 내가 이 목소리를 좋아하지 싶더라구
규현이는 목소리가 진짜 보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