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야
제발
부탁이야 친구(친구아님)

지금약간 생창에 얻어맞고 정신이 혼미하긴 한데....아니 근데 생창이......규빅이 먼저.....ㅠㅠㅠㅠㅠㅠㅠㅠ 일어나 눈을떠 제발깨어나 때 관객은 빅터 등만 보잖아 근데 그걸 이제 정면에서 본.....😇😇😇😇😇😇

셋리는 왜날사 그눈을떠 이그그품 생창! 근데 문감님이랑 피트오케가 짜고 캔잇비도 들려주심ㅋㅋㅋㅋㅋㅋ 문감님이 규가 부르는 웃남넘버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이랬음

팬텀 얘기 많아서 너무 좋았다.....지금 딱 생각나는건 규릭 막공 빨간코트 막공기념으로 그냥 입었대 ㅈㄷㅅ배우님꺼 빌려서ㅋㅋㅋㅋ그래서 컸다곸ㅋㅋㅋㅋㅋㅋ 글고 규 그음없때 배 운전 잘한다는 거 또 얘기하심 첫날부터 운전 잘해서 연출님? 무대감독님? 도 감탄했다고ㅋㅋㅋㅋ

규빅 깐빅에서 덮빅된거는 이전 빅터들을 보니까 긴머리가 없길래 깠는데 하다보니 그럴필요가 없는거같아서ㅋㅋㅋㅋ그냥 덮었대ㅋㅋㅋㅋㅋㅋ

큐앤에이 하는데 첫질문이 규 오늘도 슬리퍼신고 출근했냐고ㅋㅋㅋㅋㅋㅋㅋ 피트오케분들이 머리위로 🙆‍♂️🙆‍♀️🙆 하면서 정답 알려주심 증인이 한가득이라고ㅋㅋㅋㅋㅋ

평론가님이 한 해에만 뮤지컬을 180개? 정도 보신대 그래서 규 무대도 거의 다 보셨는데 너무너무 잘한다고, 규 넘버하는거 옆에서 보면 그 장면이 스쳐지나간다고 무대에서 자주 보고싶다고 하심 문감독님도 무대에서 오래 보자고 칭찬파티하시고ㅠㅠㅠㅠㅠ 규부심 뻐렁쳐서 죽는줄알았음....진짜 조규현 평생 무대해 평생 노래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