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내년 1월 솔로로 컴백한다.
7일 OSEN 취재 결과, 규현은 내년 1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규현은 뮤지컬 공연과 방송 활동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솔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규현이 지난 해부터 진행해온 사계절 프로젝트 ‘PROJECT : 季’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앨범이다. 지난 해 7월 발매했던 ‘드리밍(Dreaming)’을 시작으로 ‘내 마음을 누르는 일(Daystar)’, ‘마지막 날에(Moving On)’, ‘커피(Coffee)’, 그리고 ‘투게더(Together)’까지 한 앨범으로 만날 수 있다.
http://naver.me/5lMuQM6d
앨범나온대!!!ㅠㅠ
7일 OSEN 취재 결과, 규현은 내년 1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규현은 뮤지컬 공연과 방송 활동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솔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규현이 지난 해부터 진행해온 사계절 프로젝트 ‘PROJECT : 季’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앨범이다. 지난 해 7월 발매했던 ‘드리밍(Dreaming)’을 시작으로 ‘내 마음을 누르는 일(Daystar)’, ‘마지막 날에(Moving On)’, ‘커피(Coffee)’, 그리고 ‘투게더(Together)’까지 한 앨범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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