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340858
개그맨 이용진-이진호, ‘용진호’ 콤비가 ‘구라철’ 원승연 PD와 뭉쳐 다시 한번 게스트를 푸대접한다.
18일 OSEN 취재 결과, 이용진과 이진호는 원승연 PD와 SM C&C 유튜브 채널 '재밌으면 장땡' 프로젝트로 뭉친다.
‘재밌으면 장땡’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괴로운 데이트’. 게스트를 괴롭게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괴로운 토크쇼인 것. ‘용진호’는 SM C&C로 소속사를 옮긴 만큼, SM C&C부터 SM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하게 회사 동료들을 괴롭힐 예정이다.
첫 게스트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나선다. 규현을 시작으로 ‘용진호’가 어떤 아티스트들을 만나 ‘푸대접’을 하는 ‘괴로운 데이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개그맨 이용진-이진호, ‘용진호’ 콤비가 ‘구라철’ 원승연 PD와 뭉쳐 다시 한번 게스트를 푸대접한다.
18일 OSEN 취재 결과, 이용진과 이진호는 원승연 PD와 SM C&C 유튜브 채널 '재밌으면 장땡' 프로젝트로 뭉친다.
‘재밌으면 장땡’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괴로운 데이트’. 게스트를 괴롭게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괴로운 토크쇼인 것. ‘용진호’는 SM C&C로 소속사를 옮긴 만큼, SM C&C부터 SM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하게 회사 동료들을 괴롭힐 예정이다.
첫 게스트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나선다. 규현을 시작으로 ‘용진호’가 어떤 아티스트들을 만나 ‘푸대접’을 하는 ‘괴로운 데이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