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급속도로 끝내고 왔어
듣고 싶은 말이 있어서 메시지보드에 듣고 싶은 말이 있다고 적었거든...
은비는 질문으로 받아들였나봐ㅠㅠㅋㅋㅋㅋ
메세지보드 읽고나서
오늘 뭐 먹을거에요? 라고 하더라구...
바보같은 원덬은 나도 모르게 카레라고 대답해버렸어
은비가 아 카레 먹을거에요? 라는 대답을 듣고 끝나버렸는데...
끝나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은비가 오늘 듣고 싶은 질문이었나봐....
나덬 바보.....
내가 듣고 싶은 말만 생각해서 은비가 질문으로 받아들일거라고 생각 못하고ㅠㅠㅠ
은비야 그래서 오늘은 뭘 먹으려고 그랬던거니ㅠㅠ
듣고 싶은 말이 있어서 메시지보드에 듣고 싶은 말이 있다고 적었거든...
은비는 질문으로 받아들였나봐ㅠㅠㅋㅋㅋㅋ
메세지보드 읽고나서
오늘 뭐 먹을거에요? 라고 하더라구...
바보같은 원덬은 나도 모르게 카레라고 대답해버렸어
은비가 아 카레 먹을거에요? 라는 대답을 듣고 끝나버렸는데...
끝나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은비가 오늘 듣고 싶은 질문이었나봐....
나덬 바보.....
내가 듣고 싶은 말만 생각해서 은비가 질문으로 받아들일거라고 생각 못하고ㅠㅠㅠ
은비야 그래서 오늘은 뭘 먹으려고 그랬던거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