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방에서 노느라 매일 밤낮 바껴 살던 또깅이......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까지 노느라 눈뜨니 해가 중천이었고...
좀더 자려다 은뱌 말대로 차칸 또린이가 되기 위해 오랜만에 차를 끌고 나갔지
집순이답게 한번 나간김에 이것도 해결하고 저것도 해결하고 집에 오니까 어머 두시가 훌쩍 넘은거예용
넘 배고파서 얼른 먹으려다가 또 혼자 먹을 수는 없자나?? 그래서 데려왔지 왕크왕예 은뱌
같이 먹으니까 적적하지 않고 더 맛나더라고😋
꿀조합에 스프라이트까지 야무지게 챙겨와서 호록해써 나눔또깅 고마워 쪽쪽💜💜💜